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마지막 오프닝 장소가 전라북도 정읍으로 정해졌다.
오는 10일과 11일 이틀동안 진행되는 '1박2일' 마지막 촬영 오프닝 장소와 베이스 캠프가 전라북도 정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지막 클로징은 충남 대천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1박2일 마지막 오프닝 촬영을 비롯한 마지막 촬영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나 게스트 없이 '1박2일' 멤버들 간 정리의 시간이 마련될 것으로 전해졌다.
1박2일 마지막 오프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1박2일 마지막 오프닝, 정읍을 다시 선택한 이유가 뭘까?", "그동안 1박2일 덕분에 즐거웠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박2일' 마지막 촬영분은 오는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방송되며 '1박2일 시즌2' 는 오는 3월 4일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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