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보건소(소장 박영석)는 방문전담인력 5명을 투입하여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500가구 520명 대상으로 건강위험요인과 질환을 파악하여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해 구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맞춤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취약계층 중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암 등의 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 스스로의 건강관리가 어려운 520명을 선정하여 방문간호사가 2~3개월간 주1회 방문해 투약지도, 운동, 영양, 생활습관,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가족이 없는 어르신께는 노인돌보미 서비스사업 및 자원봉사자 연계목욕, 이발, 반찬봉사, 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 각종 건강검진, 합병증검진 등 연계서비스 제공으로 대상자에게 다양한 보건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개인 집중관리 기간 동안은 대상자의 건강생활실천 정도를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작성 및 만족도 모니터링을 위한 해피콜 서비스 등을 함께 실시한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러한 개인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높여 건강위험요인을 감소하고 만성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능력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 많은 구민이 이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이 누리도록 홍보활동과 대상자 발굴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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