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케이블 방송 Mnet '슈퍼스타K3'에서 TOP3에 들었던 투개월의 멤버 도대윤이 이어지는 사생활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대윤, 클럽서 편안한 차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도대윤은 편안한 차림으로 옆에 있는 남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도대윤의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함과 부쩍 통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도대윤이 클럽에서 추파를 던졌다, 반말에 욕설까지 했다"는 목격담을 남기기도 해 더욱더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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