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 총선 선거사범 집중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방경찰청은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이달 13일부터 후보자등록 전날인 다음달 21일까지 38일간 선거 사범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경북경찰청은 13일 수사2계 사무실 앞에서 청장과 차장, 수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선거 관련 각종 신고를 접수 처리하는 등 24시간 대응체제 유지에 나섰다.

경북경찰청과 도내 24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꾸리고 현재 50개 수사전담반의 인원을 258명에서 309명으로 늘려 24시간 비상 단속에 돌입한다.

경찰은 금품향응 제공, 사조직을 이용한 불법선거운동, 자치단체장 및 공무원의 선거개입 행위, 후보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등을 주요 단속대상으로 정했다.

또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선거사범에 대해서도 검색요원을 편성해 24시간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박종문 경북경찰청 수사과장은 "선거사범에 대해선 여야와 지위의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절차에 따라 엄정 단속한다"며 "신고자의 신분이 철저하게 비밀로 보장되기에 시민들은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