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 칠 선녀 목욕 전설…달성군 옥포면 금계산 숲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옥포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금계산 숲길을 아시나요.'

달성군이 지난해 조성한 둘레길인 금계산 숲길은 선녀마을에서 달성군청으로 이어지는 3.8km 길이다. 출발지인 선녀마을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이 맑아 하늘에서 칠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있다. 30여 분 걸어 올라가면 쉬었다 갈수 있는 쉼터도 나온다. 이곳에서 눈 아래 펼쳐지는 마을의 모습과 그 뒤를 흐르는 낙동강, 비닐하우스 물결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옥포면 관내에 거주하는 이장과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원들은 이달 11일 옥포를 대표하는 산인 금계산 숲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 교항3리 제림아파트 부녀회장인 안곡점 씨는 "이곳에 10여 년째 살고 있지만 금계산을 바라보기만 했지 오르기는 처음이다. 아직 숲길이 조성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분이 주위에 많다. 주말을 이용해 가족, 지인들과 꼭 한 번 걸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고 했다.

글'사진 우순자 시민기자 woo7959@hanmail.net

멘토:김동석기자 dotory125@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