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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대구 서구에 달서구 일부 편입해야"

윤진(65) 새누리당 대구 서구 예비후보는 23일 "서구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구역이 현실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리동 일부 지역은 달서구와 경계선에 있어 주민들이 양쪽 구청에 세금을 나눠 내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달서구 용산동'죽전동 일부를 서구에 편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달서구의 분구 추진은 공무원 증원, 청사 신축 등 예산 절감 차원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만평네거리에서 두류네거리를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지선을 신설해 서구의 인구 유입과 교통환경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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