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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서현진 " 단아한 매력에 안정된 연기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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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 단아한 매력에 안정된 연기력까지!"

배우들의 열연 속에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에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서현진이 있다.

서현진은 성유리가 아리랑 주방에 등장하며, 지난 15년 동안 아리랑 후계자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온 자신의 자리가 위협을 받게 되자 권모술수를 쓰며 서서히 악녀 본색을 드러냈다.

그러나, 기존의 악녀 캐릭터들이 만행을 저지르고 따가운 시선을 받은데 반해 서현진이 맡은 '하인주'가 저지르는 악행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미움을 사기보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공감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서현진이 다른 악녀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에 비해 지지를 받고 있는 배경에는 서현진이 맡은 '하인주'라는 캐릭터가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채 살아온 인물로 끊임없이 노력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노력파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현진은 단아한 외모에 반전 돋는 악행을 저질렀음에도 아픔과 슬픔, 그리고 분노 등의 감정을 적절히 표현, 안정감 있는 내면연기로 '인주'가 등장하는 장면마다 '인주'가 느끼고 있는 복합적인 감정들을 그대로 전달해 서현진의 연기를 공감하고 지지하는데 톡톡히 한 몫을 해냈다는 평이다.

서현진은 을 통해 보기 드문 '악녀의 재발견'을 이끌어내며 또 한명의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서현진의 모습은 매주 토, 일 저녁 9시 50분 MBC 을 통해서 계속 된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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