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조(53) 새누리당 구미갑 예비후보는 28일 경부선로 이설을 통한 KTX 김천'구미역 환승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KTX 김천'구미역의 이용률이 당초 하루 평균 1만1천300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17%인 1천900여 명에 불과하다"며 "기존 경부선로를 KTX 김천'구미역까지 이설해 환승할 수 있도록 해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김 후보는 "경부선로 이설 사업에 5천억원가량의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초선의원이 할 수 없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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