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 농산물유통센터 사과 농가 '효자'

작년 매출 132억5천만원

영주 농산물유통센터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사과의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운영에 대한 재무제표 감사 결과 사과 5천155t을 판매, 132억5천800만원의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농산물유통센터는 판로 확보를 위해 대형유통점과 유통망을 확보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있으며, 사과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홈쇼핑 정례방송, 대형유통점 특판행사, 대형공판장 기획 출하 등 다양한 홍보와 판매활동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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