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갤러리] 여행의 추억

■작가생각

지난 추억은 무엇이든 아름답기만 한 것일까?

아직도 조금 쌀쌀한 날씨지만 가끔 추억의 사진을 뒤적이며 그 시간에 머물고 싶을 때가 있다.

몇 해 전 몽골 여행에서 만난 풍경들. 넓디넓은 초원을 달리는 목동의 모습, 저무는 해를 뒤로한 채 말을 타고 어디론가 달려가는 모습들, 그 아름다운 행렬의 순간은 너무 짧았다.

먼발치에서 보아도 어려보이던 그들, 지금 그들은 어떻게 변했을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몽골에서 윤혜경 작 hk042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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