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가 대구를 배경으로 한 창작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를 무대에 올린다.
'식구를 찾아서'는 대구 수성구 고모동의 팔현마을을 배경으로 가족을 잃은 할머니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할머니, 동물들이 어울려 가족을 이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배경에 맞춰 대사도 모두 경상도 사투리다. 이곳에 혼자 살고 있는 한 할머니에게 또 다른 할머니가 찾아와 자신의 집이라고 우기면서 내용이 시작되고 사람처럼 노래하고 춤을 추는 개, 고양이, 닭이 함께 등장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22, 23일 오후 8시와 24일 오후 2시, 5시 공연이 예정돼 있다. 현장에서 티켓을 구입하려면 2만5천원을 내야 하지만 21일까지 예매하면 전 좌석 2만원. 대구학생문화센터 홈페이지(www.dccs.go.kr)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는 053)550-7116~8.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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