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2일 6차 공천자를 확정 발표하면서 마무리 절차에 들어갔다. 경선 예정지역 21곳과 미공천 지역 59곳을 뺀 166명의 지역구 공천자가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후보자 간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서울동대문갑에 안동 출신인 허용범 전 국회 대변인, 제주갑에 현경대 전 새누리당 상임고문, 경기의정부을에 홍문종 전 의원 등 16명을 확정했다. 이날 대구경북권 발표는 빠졌다.
새누리당은 ▷서울강북을 안홍렬 전 당협위원장 ▷서울관악을 오신환 전 서울시의원 ▷부평갑 정유섭 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계양갑 조갑진 건국대 겸임교수 ▷울산북구 박대동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 ▷수원갑(장안) 김용남 전 수원지검 부장검사 ▷안양만안 정용대 전 당협위원장 ▷평택을 이재영 전 경기도의원 ▷양주동두천 이세종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 ▷고양일산동 강현석 전 고양시장 ▷남양주을 윤재수 전 남양주시의원 ▷오산 공형식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시흥을 김왕규 전 당협위원장을 확정했다. 기초단체장인 인천 강화군수 선거 후보로는 유천호 전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선정했다.
민주당도 같은 날 3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강남을에서 정동영 고문이 전현희 의원을 이겼다. 박우순(강원원주갑), 최종원(태백영월평창정선), 조배숙(전북익산을) 의원 등 현역은 김진희 전 강원도의원, 김원창 전 정선군수, 전정희 전북대 겸임교수 등 정치 신인들에게 패했다. 이날 25곳의 경선 결과가 발표됐다.
한편 새누리당 사무처 노조는 이날 "공천위는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성명서를 내고 "여성, 장애인 등 정치적 소수자 및 유능한 정치신인과 사무처 당직자 중 당 기여도가 높은 인사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추천한다는 당규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단한 인물인 양 영입했던 인사들은 자신의 자리가 보장되지 못하면 당을 박차고 나갔지만 우리 사무처 당직자들은 꿋꿋이 자신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한 최고의 진성당원"이라며 이원기 후보(대구동갑), 조영삼 후보(대구북갑), 이달희 후보(대구북을), 서보성 후보(대구중남구)의 공천을 촉구했다. 또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에 사무처 당직자 2명의 배정을 요구했다.
서상현기자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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