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가카 빅엿' 서기호 전 판사,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조작' 두둔하다 조롱 대상으로 전락. 재임용 탈락한 까닭 이제야 알겠네.

○…현대아산 금강산호텔 4월부터 중국 여행사들이 무단 이용할 예정이어서 논란. 그야말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버는 격.

○…삼성전자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방해에 대해 이건희 회장 '명백한 잘못'이라고 질책. 진심일까, 짜고 치는 고스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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