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의 무소속 출마, 전략공천된 새누리당 후보, 이명박 정부의 핵심 실세, 지역 토박이 인사들의 출마로 대구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하나가 된 중남구 예비후보들이 후보 등록 첫날(22일)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영식 무소속 후보(현 국회의원), 김희국 새누리당 후보(전 국토해양부 차관), 박영준 무소속 후보(전 지식경제부 차관)이다. 무소속 이재용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등록할 예정이다.
4'11 총선거 후보 등록은 22, 23일 양일간 이뤄진다. 하지만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29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닷새간은 준비기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20일 전인 이날부터 이틀간 지역구 선관위별로 후보 등록을 하고, 29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후보들의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후보자들의 재산, 병역사항, 세금납부 실적, 전과 기록, 직업, 학력, 경력 등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사진'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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