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국회의원의 무소속 출마, 전략공천된 새누리당 후보, 이명박 정부의 핵심 실세, 지역 토박이 인사들의 출마로 대구지역 최대 격전지 중 하나가 된 중남구 예비후보들이 후보 등록 첫날(22일)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자료를 제출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영식 무소속 후보(현 국회의원), 김희국 새누리당 후보(전 국토해양부 차관), 박영준 무소속 후보(전 지식경제부 차관)이다. 무소속 이재용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등록할 예정이다.
4'11 총선거 후보 등록은 22, 23일 양일간 이뤄진다. 하지만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29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닷새간은 준비기간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20일 전인 이날부터 이틀간 지역구 선관위별로 후보 등록을 하고, 29일부터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후보들의 등록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후보자들의 재산, 병역사항, 세금납부 실적, 전과 기록, 직업, 학력, 경력 등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사진'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