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맏언니 박세리 이름값! LPGA KIA 클래식 2라운드 2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세리가 2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박세리가 2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올 시즌 다섯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KIA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에서 한국 여자 골프의 맏언니 박세리가 힘을 내고 있다.

박세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 라 코스타 골프장(파72'6천49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파를 친 박세리는 전날 공동 15위에서 0위로 올라섰다.

박세리가 2라운드 8번홀에서 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호준기자'AF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