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전국 최초 '다문화행복콜' 개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다문화가정 고민 상담전화

경상북도는 29일 다문화가정 고민 상담전화인 '다문화행복콜 2929'를 개통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전화번호는 이주여성을 상징하면서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080-000-2929(이주이주)'번으로 했다. 전화요금은 수신자인 경북도가 부담한다.

다문화 행복콜 2929는 다문화가족의 고민을 들어주고 폭력피해 등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경우 전문기관에 소개해준다. 또 각종 정책에 참여하는 방법을 쉽게 알 수 있게 한다.

중국에서 온 결혼이주여성인 경북도 다문화행복과 직원이 상담을 해준다. 상담업무를 맡게 된 김명 씨는 "내 가족에게 다문화가족 정책에 대한 정보를 주고 내 가족의 고민을 들어준다는 마음으로 상담을 하겠다"고 했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성과가 좋을 경우 결혼이주여성 비율이 높은 국가의 결혼이주여성을 도청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