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명재 "해양수산부 부활 주도할 것"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명재 예비후보는 1일 구룡포 수협 90주년 행사장을 방문 "FTA, 수온상승, 해양오염 등으로 점점 열악해지는 어업환경으로 인해 구룡포 등 포항 동해안 어촌이 거의 부도 상태에 놓여있다"며 "당장 어업보조금 확대, 수산물가공단지 조성 등으로 어촌을 살리는 것은 물론 21세기 신 해양시대를 맞아 다양한 해양자원을 확보하고 해양개발을 통한 해양영토 확장의 치열한 경쟁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라도 해양행정체계 통합구축이 시급하고,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부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 후보는 "행자부장관과 기획관리실장, 청와대 행정비서관, 총무처 조직총괄과장 등 공직생활 34년 동안 정부조직 관리통으로서 정부 조직체계 개편의 최적임자로 해양수산부 부활을 주도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고, 재래시장 등을 찾아서는 "기업형 수퍼마킷 등 대형할인점 진입 차단과 휴무제 도입, 주차시설 확충, 재래시장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 후보는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악성루머가 유포되더니 이제는 "박명재가 당선되면 장기에 화력발전소를 유치해 동해안 어업에 타격을 준다는 괴 소문이 많이 퍼져있다"며 "한마디로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 되는 일로 결정권을 가진 포항시와 시의회에서 이미 일단락된 문제로 유언비어 공약을 만드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다"고 일침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