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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학생문화센터, 4일부터 학교폭력 주제 뮤지컬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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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뮤지컬

대구학생문화센터가 4일부터 학교폭력을 주제로 자체 제작한 뮤지컬을 무대에 올린다.

학생문화센터가 마련한 뮤지컬은 '선인장 꽃 피다'. 뮤지컬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의식, 공동체의식 함양이라는 주제를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학생과 볼품없는 선인장을 대비시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4일부터 6일까지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공연이 마련돼 있으며 7일에는 오전 11시 공연만 펼쳐진다. 입장료는 무료다. 문의 053)550-7116~8.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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