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0~30대 직장인들이 첫 종자돈을 굴리는 데 적합한 월복리 정기예금인 'KB국민첫재테크예금'을 판매한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부터 만 38세까지 개인고객으로 가입 금액은 1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과 1년제, 2가지로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가입 시점에 자동재예치를 신청하는 경우 최장 3년까지 재예치할 수 있다. 기본이율은 연3.8%(1년제 기준)로 월복리 효과를 감안하면 연 3.87% 수준까지 받을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