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선이 3선 문구, 유권자 착각 노린 범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 장윤석 허위사실 고발 나서

민주통합당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장윤석 후보의 현수막.
민주통합당이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장윤석 후보의 현수막.

민주통합당 경북도당(공동위원장 허대만'박정호)은 1일 장윤석 새누리당 영주 후보를 선거 현수막(사진)에 허위사실 기재 및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장 후보는 재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현수막에 3선의원이라는 문구를 넣어 실제 주민들이 3선의원으로 착각하게 만들 소지가 다분히 있다"며 "이것은 지역 유권자들의 공정한 판단을 흐리게 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만큼 관련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공직선거법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각종 공보의 내용에 대해 엄격히 규제하고 있는데도 이 후보는 공직선거법의 규정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행위를 저질렀다"며 현수막의 표기를 중대 범죄행위로 규정했다.

이에 대해 장윤석 의원 측은 "영주시민 중 누가 장윤석 의원을 3선 의원으로 알고 있느냐. 3선의원이 되면 내세운 공약들을 성실하게 준수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을 정치적으로 공작하고 있다. 영주시민 누구나가 다 알고 있는 내용을 이런 식으로 트집 잡는 경우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 선거도 상식선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