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손님맞이 대청소 실시
대구시는 4월 8일 개최되는 '2012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맞아 대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시가지 대청소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8개 구․군과 공무원 및 지역 주민 등 6,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4월 4일(수) 마라톤 코스와 관문 지역과 터미널 등에 대한 시가지 전역을 정비 한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을 '마라톤 구간 집중청소 추진기간'으로 설정했다.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마라톤 구간에 대한 로드 점검과 청소 기동 처리반을 운영하는 등으로 쓰레기 집중 수거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진용환 환경녹지국장 외 직원 50여 명은 동고동락 차원에서 4월 4일 오전 10시 국제마라톤대회 시․종점인 국채보상기념공원 일원에서 보도블록 껌 떼기와 무단 벽보 제거, 쓰레기 줍기 등의 청결 활동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 우주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대청소를 통해 청소취약 지역의 환경 개선과 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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