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사인회 굴욕 "경호원도 심심한 잡담? 카메라 앵글탓?"
배우 조안이 사인회 굴욕을 당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안 사인회 굴욕 안타까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말 경기도 안양 평촌에서 열린 한 백화점 팬사인회 현장에 참석한 조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안은 사인회를 위해 의자에 앉아 있다.
조안은 화이트 재킷을 입고 자신의 앞에 서 있는 두 여성을 바라보며 의욕적으로 사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안의 사인회장은 텅 비어 있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조안 사인회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안 사인회굴욕 안타깝다" "조안 사인회 굴욕, 조안 귀여운데 왜 인기가 없지" "조안 사인회 굴욕, 조안 사인회굴욕 눈물난다" "조안 사인회 굴욕,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겠지" "조안 사인회 굴욕 조안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