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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사인회 굴욕 "경호원도 심심한 잡담? 카메라 앵글탓?"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조안 사인회 굴욕 "경호원도 심심한 잡담? 카메라 앵글탓?"

배우 조안이 사인회 굴욕을 당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안 사인회 굴욕 안타까워'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말 경기도 안양 평촌에서 열린 한 백화점 팬사인회 현장에 참석한 조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안은 사인회를 위해 의자에 앉아 있다.

조안은 화이트 재킷을 입고 자신의 앞에 서 있는 두 여성을 바라보며 의욕적으로 사인을 하고 있다.

하지만 조안의 사인회장은 텅 비어 있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조안 사인회 굴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안 사인회굴욕 안타깝다" "조안 사인회 굴욕, 조안 귀여운데 왜 인기가 없지" "조안 사인회 굴욕, 조안 사인회굴욕 눈물난다" "조안 사인회 굴욕, 거의 끝나가는 분위기겠지" "조안 사인회 굴욕 조안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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