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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海요, 영덕' 지역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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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을 대표하는 브랜드 슬로건인 '사랑海요, 영덕'이 2012 국가브랜드 시상식에서 지역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달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산업브랜드'지역브랜드'문화브랜드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영덕은 브랜드 인지도·대표성·만족도·충성도·경쟁력·호감도 등의 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평창의 'Happy 700'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섰다. 영덕의 브랜드 슬로건은 국내는 물론 LA타임스 등의 해외언론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군민의 힘과 자긍심을 담은 영덕군의 슬로건이 국가브랜드로 우뚝 서게 돼 자랑스럽다"며 "군정이나 농수특산물로 나눠진 분야별 브랜드도 '사랑海요, 영덕'으로 일원화해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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