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체장애인협회(회장 김창환)는 4'11총선 때 장애인들의 투표 참여를 지원한다. 장애인협회는 4일 장애인 투표참여 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장애인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지원단은 선거일에 휠체어리프트차량 등 장애인들이 탑승 가능한 차량 44대를 운행한다. 각 차량에는 자원봉사자 2명이 배치돼 장애인들의 이동을 돕게 되며 도우미가 필요한 이들은 대구 각 지역 선관위나 구'군별 지체장애인협회 지회로 연락하면 된다. 예약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차량이 지원되며, 지원 신청은 투표 당일까지 할 수 있다.
김창환 회장은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실시된지 4년이 지났지만 장애인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았다. 장애인들이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