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달릴 수 있을까?"
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게시물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베란다 한쪽에 세워진 자전거의 모습이다.
놀랍게도 자전거는 본래의 기능을 잊은 듯 무청이 널어져 있어 폭소케 한다.
엄마 내 자전거 못봤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진짜 못봤어?" "우리 엄마도 가끔 저래" "본래 역할은 어쩌고?"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