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달릴 수 있을까?"
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내 자전거 못 봤어?' 게시물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베란다 한쪽에 세워진 자전거의 모습이다.
놀랍게도 자전거는 본래의 기능을 잊은 듯 무청이 널어져 있어 폭소케 한다.
엄마 내 자전거 못봤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진짜 못봤어?" "우리 엄마도 가끔 저래" "본래 역할은 어쩌고?" 등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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