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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10년 후 "꽃 중년 카리스마 중후한 매력" 180도 달라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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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10년 후 (사진.영화사 숲 제공)
무신 10년 후 (사진.영화사 숲 제공)

무신 10년 후 "꽃 중년 카리스마 중후한 매력" 180도 달라진 이미지

MBC '무신' 제작진이 주연 배우들의 10년 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1일 방송될 '무신'19회는 지난 방송보다 10년 후 세월이 흐른 모습을 그린다.

계속되는 재해 탓에 이미 피폐해진 고려는 몽골이 침략 위협까지 가하면서 '바람 앞의 등불' 상황이 되었다.

이런 고려의 상황을 각자 다른 위치에서 걱정하는 주인공 네 남자(김주혁-정보석-이주현-김영필)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신' 속 주인공들은 10년 후 각기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먼저 김준(김주혁 분)은 사랑의 아픔을 뒤로하고 성숙해져서 돌아왔다.

무사로 변신한 김준은 위기에 처한 고려를 위해 어떤 활약을 보일지 시청자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던 최우(정보석 분)는 180도 변신해 강렬한 느낌과 노년의 모습으로 중후한 매력을 자아냈다.

김약선(이주현 분)은 냉철함을 더해 무신정권을 이끌어갈 후계자의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또 박송비(김영필 분) 역시 한층 믿음직스러워진 분위기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10년 후의 모습을 그리는 '무신' 19회에서는 몽고군의 침략과 이에 3000명 군사로 맞서는 고려 무인들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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