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는 파리장서에 서명한 137명 중 경북 유림이 45명이며 이 가운데 봉화 유림이 9명이나 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봉화군이 파리장서탑비 건립을 위해 6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봉화군은 3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 유림단 독립운동 파리장서탑비 건립추진 서명운동을 벌여 전체 군민의 두 배가 넘는 6만892명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는 봉화군민 보다 2배가 넘는 것으로 출향 인사와 독립 관련 인사들이 많이 참여해 기념비 건립에 힘을 보탰습니다
파리장서 운동은 3.1운동 이후 전국 유림 대표 137명이 장문의 독립청원서를 작성해 파리강화 회의에 보낸 독립청원사건으로 전국에는 경남 밀양과 거창 등 7곳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봉화군은 서명록을 국가보훈처에 전달하고 기념비 건립 사업이 하루빨리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파리장서의 초안을 작성하는 등 파리장서운동의 총본산인 봉화에서 파리장서탑비 건립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등 제반 조치가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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