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검찰이 수사 중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법에 따라 모든 것을 처리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검찰이 수사중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잘못된 것은 법에 따라 처리해야 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당내 비박 진영 대권주자들이 요구하고 있는 대선후보 경선룰 변경에 대해서는 경기의 룰을 보고 선수가 경기하는 것이지, 매번 선수에게 룰을 맞춰서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반대 입장을 보였습니다.
박 위원장은 또 국회 몸싸움 방지를 위한 국회선진화법안 처리에 관해서는 법의 취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 당에서도 동의 한 법이라며 여야 원내대표가 보완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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