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형태 당선자, 경찰 대질심문 소환에 불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형태(60) 포항남 울릉 국회의원 당선자가 27일 예정돼 있던 경찰의 대질심문에 응하지 않아 체포영장 발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쯤 김 당선자와 선진사회언론포럼 관리팀장 김모(35) 씨 등 관계자에 대해 서울 불법 선거사무실 운영 등과 관련한 대질심문을 위해 소환 통보를 했다. 그러나 김 당선자 측은 정신적 안정 등 개인적인 사유로 이날 참석 연기를 요청했다.

경찰은 김 당선자의 요청에 따라 다음 주 화요일까지 대질심문을 연기하기로 했으며, 이후에도 소환에 계속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적 수단을 동원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환조사 때문에 이미 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수사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김 당선자 측에 출석을 계속 요구 중이다"며 "(김 당선자 측에서) 관심이 부담스러워 사람이 적은 주말쯤 조사를 요청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일단 소환을 요구한 뒤 끝까지 불응할 경우 체포영장 신청 등 원칙대로 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