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로당 노인 웨딩사진 촬영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운대 간호학과·사진영상학과

경운대(총장 김향자)는 간호학과와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이 구미보건소와 함께 경로당 노인 5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웨딩사진 촬영 자원봉사를 했다고 8일 밝혔다.

할머니들은 예비 간호사들이 해 준 신부 화장과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5월의 신부로 다시 태어났다.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노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웨딩사진을 찍은 노인들은 "내 평생 웨딩드레스를 입어볼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아름다운 사진을 평생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영상학과 4학년 김청운 씨는 "할머니들이 처음엔 무척 어색해 했는데 점점 예쁜 포즈를 취해주어서 촬영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 지 몰랐다"고 했다.

경운대와 구미보건소는 지역의 경로당을 찾아 치매 예방을 위한 미술, 음악, 게임, 율동 등 노(NO)~노(老)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