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빠와 아침식사 함께…사랑의 대화 나눕시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산교육청·굿네이버스 운동 전개

'아버지와 아침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눕시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편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운동은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자녀의 일상을 파악하고, 학생은 부모에게 불만을 터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 이해하는 계기를 자주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제적 형편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초·중학생들에게 식사와 함께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었다.(사진)

교육지원청은 다음달 굿네이버스가 이 운동을 위한 모금에 들어가면 올 하반기에는 경산 지역 초'중학교 45개교에서 학교당 5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도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