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침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눕시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편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운동은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자녀의 일상을 파악하고, 학생은 부모에게 불만을 터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 이해하는 계기를 자주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제적 형편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초·중학생들에게 식사와 함께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었다.(사진)
교육지원청은 다음달 굿네이버스가 이 운동을 위한 모금에 들어가면 올 하반기에는 경산 지역 초'중학교 45개교에서 학교당 5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도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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