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침밥을 먹으며 대화를 나눕시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생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아버지와 함께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편다.
경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운동은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자녀의 일상을 파악하고, 학생은 부모에게 불만을 터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학부모와 자녀가 서로 이해하는 계기를 자주 갖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경산교육지원청은 경제적 형편 때문에 아침식사를 거른 채 등교하는 초·중학생들에게 식사와 함께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협약을 맺었다.(사진)
교육지원청은 다음달 굿네이버스가 이 운동을 위한 모금에 들어가면 올 하반기에는 경산 지역 초'중학교 45개교에서 학교당 5명 내외의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동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해 학습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도 자연스레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