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승강장서 택시·승합차 충돌 9명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후 8시쯤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병원 응급실 맞은편 택시승강장에서 W(59) 씨의 NF쏘나타 택시가 승합차와 응급실 입구 벽 모서리를 잇달아 들이받아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응급실 맞은편 택시승강장에 정차해 있던 W씨가 차를 앞으로 이동하기 위해 오토기어를 변속하던 중 갑자기 가속이 붙어 튀어나갔다는 것. 당황한 W씨는 운전대를 급히 왼쪽으로 꺾었지만 반대편에 정차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고, 이어 응급실 방향으로 30여m 돌진해 응급실 입구 오른쪽 벽 모서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명과 응급실 입구 오른쪽 벽 근처에 서 있던 행인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 장착돼 있던 블랙박스 영상, 사고 현장 주변에 있었던 목격자들의 증언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