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대기, 보일 듯 말듯한 수평선과 지평선. 바다의 광활한 스케일과 바다의 미묘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사진이다.
정우영의 사진전이 30일까지 갤러리 제이원에서 열린다. 작가는 바다 연작을 8년째 촬영하고 있다. 작가가 선택한 촬영지는 캐나다 벤쿠버 리치몬드. 한 컷을 찍기 위해 보름이 넘는 시간을 기다리고, 그 바다 앞에서 보낸 시간들이 사진 속에 녹아 있다. 몽환적이고 아득한 대기의 모습과 바다의 분위기는 감상자로 하여금 사색에 빠져들게 한다. 053)25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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