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스마트 교육 아·태국가에 전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PEC 교육장광 경주 선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들이 23일 한국의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교육을 도입해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경주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미국'중국'일본 등을 비롯해 아태 지역 21개 국가의 교육 수장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교육협력 프로젝트의 실행 주체를 한국으로 결정했다.

'경주 이니셔티브'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한국이 주도해 각 국가들에 필요한 협력 분야와 수요를 파악하고 공동연구나 심포지엄 등 형태로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례 등을 공유하는 것이다. 활동기간은 다음 회의가 개최되는 2016년까지다.

한국은 교육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연구, 심포지엄, 선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에 대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그동안 회원국 간 교육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높았지만 실천이 부족했다. 이번 회의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의제를 가지고 논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cch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