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스마트 교육 아·태국가에 전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APEC 교육장광 경주 선언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들이 23일 한국의 앞선 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스마트교육을 도입해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경주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미국'중국'일본 등을 비롯해 아태 지역 21개 국가의 교육 수장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교육협력 프로젝트의 실행 주체를 한국으로 결정했다.

'경주 이니셔티브'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한국이 주도해 각 국가들에 필요한 협력 분야와 수요를 파악하고 공동연구나 심포지엄 등 형태로 우수한 교육정책과 사례 등을 공유하는 것이다. 활동기간은 다음 회의가 개최되는 2016년까지다.

한국은 교육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연구, 심포지엄, 선례 확산 등 다양한 방식에 대한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그동안 회원국 간 교육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은 높았지만 실천이 부족했다. 이번 회의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의제를 가지고 논의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최창희기자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