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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메카 예천, 국가대표·인니 선수단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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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국'내외 양궁국가대표들의 전지훈련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예천군에 따르면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갖춘 양궁장에는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남'여 10명이 12월까지 1년 계획으로 양궁인의 숙소에서 합숙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인도네시아 자바주 양궁대표 11명의 선수단이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3개월 일정으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자바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인도네시아 자바주 간의 스포츠 교류사업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8개 팀에서 5천289명이 전지훈련을 다녀갔고, 10차례의 전국 단위 양궁대회가 열려 2만 명의 관람객이 예천을 찾았다. 또 양궁체험을 위해 총 605차례에 걸쳐 1만1천633명이 이곳을 찾는 등 모두 3만7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진호양궁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양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강사를 육성하는 등 양궁장이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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