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택 대구경찰청장은 6일 오후 9시부터 7일 오전 7시까지 동부경찰서 동대구지구대에서 야간근무 체험을 했다.
김 청장은 지구대 직원들과 동일한 외근장구를 갖추고 112순찰과 도보순찰, 상황근무 등 똑같은 방식으로 야간근무를 하면서 현장 근무의 고충과 애로를 이해했다. 또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제언을 듣고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 청장은 범죄취약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고, 재개발 지역 내에 방범순찰카드도 투입했으며, 112신고 접수 시 직접 순찰차를 타고 사건현장에 출동했다.
김 청장은 "신고사건 출동, 순찰근무, 지구대 내에서의 사건 처리 등 현장 경찰관들의 고충과 힘든 근무여건을 새삼 알게 됐다"면서 "근무 중 직원들로부터 듣게 된 다양한 의견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