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용노동청(청장 장화익)은 29일까지 장마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대구경북 74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감독을 실시한다.
노동청은 붕괴, 침수, 감전, 추락 등 장마철 재해 발생 우려가 큰 현장과 안전조치 소홀로 산업재해가 발생한 현장 등을 감독대상으로 선정해 장마철 위험요인, 안전관리 조직, 교육,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와 근로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등에 대해 집중 감독할 방침이다.
노동청은 감독 결과 중대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또 근로자에게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지 않거나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목적 외 사용 등의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안전관리가 불량할 때는 작업 중지 및 안전진단 명령 등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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