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딸의 심오한 각서…"집 나가고 학교도 관두고, 무서운 각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딸의 심오한 각서…
딸의 심오한 각서…"집 나가고 학교도 관두고, 무서운 각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딸의 심오한 각서…"집 나가고 학교도 관두고, 무서운 각서!"

딸의 심오한 각서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딸의 심오한 각서'라는 게시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딸의 심오한 각서'사진은 딸 아이가 부모에게 혼난 후 작성한 반성문이다.

딸의 심오한 각서들은 각각 2005년과 2010년에 작성된 것으로 딸은 "손톱을 물어뜯으면 집을 나가고 학교도 관두겠다"는 비장한 각오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2010년에 작성된 딸의 각서에는 애완동물로 추정되는 '초코'와 관련된 모든 일을 책임지고 부모의 지시사항도 잘 따르겠다고 약속하며 역시 "약속을 어기면 집을 나가겠다"는 결심이 적혀있다.

특히 '딸의 심오한 각서' 하단에는 부모의 말을 잘 듣겠다는 의미로 고개 숙인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놓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딸의 심오한 각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딸 너무 무섭습니다", "딸의 심오한 각서, 아이일 때는 부모가 혼내는 게 제일 무섭다", "딸의 심오한 각서, 나도 집을 나가라고 하면 무서워서 벌벌 떨던 기억이 난다" "딸 아이 정말 심오한데요?", "딸아이 정말 비장한 각오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