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사정봉 재결합설 "절대 그런 일 없다" 일축
중화권 톱스타 사정봉과 장백지가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19일 한 외신은 "사정봉, 장백지 재결합설에 양측 모두 강하게 부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정봉 측과의 인터뷰에서 두사람의 재결합에 관해 "그런 일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정봉 측은 "장백지도 이전에 말한 적 있다. 두 사람의 재결합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그들은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두 아들의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8일 홍콩의 한 외신은 장백지와 사정봉이 최근 재결합을 하기 위해 서로의 집 근처로 이사하고 시어머니 생일에 참석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들 루카스가 가장 큰 원인을 제공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사정봉과 장백지는 지난해 8월 성격차이 등의 이유로 이혼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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