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발리 화보 "바캉스 같이 가고 싶어! 가슴 속 문신 섹시해~"
박유천 발리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박유천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를 통해 멋진 발리 화보를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복 속의 박유천은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마치 박유천은 '발리의 왕자'를 연상케 하듯 여심을 녹이고 있다.
특히 화보 속에서 박유천의 셔츠사이로 가슴 속 '문신'이 살짝 공개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유천 발리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함께 바캉스 떠나고 싶다", "그의 섹시함에 현기증마저 느껴진다", "박유천 발리 화보에서 빛이 나는 것 같다", "'발리의 왕자'라는 말이 딱 맞다" 등의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편 4박 6일간 발리로의 여행을 떠난 박유천의 화보는 패션지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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