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경 할매빈대떡 스타디움몰점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
착한가게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매출액 일부를 정기적으로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11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할매빈대떡은 홍영숙 전 국가대표 휠체어테니스 선수와 정정림 코치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홍영숙 대표는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일을 계속 하고 싶어 착한가게에 동참하게 됐다. 주인도 손님도 모두 행복해지는 착한가게가 많이 전파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 문의 053)66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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