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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문대 특성화] 수성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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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케어센터+메디시티 시너지 기대

'휴먼케어 특성화'를 내건 수성대학교의 간호과 학생들이 건강검진 실습을 하고 있다.

45년 전통의 수성대학교는 '휴먼 케어(Human Care) 특성화'를 새로운 대학장기발전계획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성대학교는 전체학과와 계열을 'Health Care, Life Care, Edu Care'등 3가지 축으로 나누고, 각 분야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실무교육과 인성교육 시스템을 마련했다. '따뜻한 인성을 갖춘 휴먼케어분야'의 전문직업인 양성이 목표.

이를 위해 휴먼케어 분야의 학과'계열 간 융합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휴먼케어센터'를 신축해 이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 인재양성 대학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2013년 완공 목표인 휴먼케어센터는 휴먼케어의 중심이 될 'Health Care' 중심 학과들을 입주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서비스 공간과 학생들의 실습 공간을 함께 갖춰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이 같은 수성대의 특성화 노력은 정부의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과 메디시티로 거듭나려는 대구시의 성장전략과도 맞아떨어져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대구시, 수성구청과 공동으로 '수성구 의료관광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촉진사업', '수성구 약국 코디네이터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경북대병원 등 지역 대형 병원과 중소병원, 한방병원, 수성구 지역 약국 등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일 될 것으로 보인다.

수성대는 '셀프 모티베이션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 스스로 자기계발과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제도는 학기를 시작할 때 학생들이 자기의 목표를 설정하고, 학기 종료전에 평가, 목표를 달성한 학생 모두에게 장학금을 준다.

김선순 총장은 "삶의 수준이 높아질수록 휴먼케어 대한 욕구는 커질 것"이라며 "수성대는 이 분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따뜻한 감성을 지닌 휴먼케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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