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일제고사 반대 3보1배 행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전국적으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일명 일제고사)가 치러진 가운데 전교조 대구지부가 평가를 반대하는 3보 1배 행진을 벌였다.

이날 전교조 대구지부는 대구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교육청은 입시 경쟁 교육과 일제고사에 집착해 초등학생에게 0교시 수업을 강요하는 등 교육현장을 파행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며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교육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대구지부 관계자 20여 명은 시교육청에서 봉산육거리-반월당네거리-동성로-대구백화점 앞까지 3보 1배 행진을 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평가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 10여 명을 대상으로 상주에서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는 경북도청 정문 앞에서 일제고사 폐지와 소규모 학교 통폐합 저지를 위한 교육문화제를 갖는다.

한편 이날 학업성취도평가는 전국 1만1천144개 초'중'고교에서 초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교 2학년 등 180만여 명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