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형태, 담당 경찰 인권위 제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형태(60'포항 남울릉) 국회의원이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제수 성추행 의혹을 조사했던 담당 경찰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11일 김 의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포항 남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담당 수사관이 변호인 조력권 등 기본적인 인권을 제한했다며 지난달 말 국가인권위에 제소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지난 4, 5월쯤 변호인을 대동하고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 담당 경찰관이 변호인의 답변을 막는 등 강압적인 자세를 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담당 경찰관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최근 김 의원 측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의 동영상 등 증빙서류를 갖춰 국가인권위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담당 경찰관은 "모든 조사에 변호인을 대동할 수 있도록 해줬고, 변호인의 조력을 막은 적이 없다. 오히려 변호인이 반론 시 동의를 구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끼어들어 주의를 준 적은 있다"면서 "변호인이 자꾸 끼어들자 나중에는 오히려 마음껏 하도록 배려(?)까지 해줬다. 그런데도 조력권을 제한했다고 하니 황당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