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동빈
출연 : 박한별, 김지석, 박진주
등급 : 15세 관람가
공포 소설 작가 소희(박한별)와 대학생 석호(김지석), 여고생 인정(박진주)은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의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다. 세 남녀는 자신들이 왜 이 집으로 오게 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지하실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시간은 멈춰 있고, 그 자리를 벗어나려 해도 계속해서 제자리만 맴돌 뿐이다. 문득 집 밖에서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기이한 현상이 반복되는 집에 세 사람이 아닌 다른 이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두 사람과는 달리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소희, 그녀를 의심하는 인정과 점점 광기로 물들어가는 석호, 공포에 휩싸인 세 사람은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날수록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상영시간 8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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