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를 영어와 한글로 소개한 '경주 신라의 수도'(Gyeongju the ancient capital city of Silla)가 출판됐다.
이 책에서는 경주시 전역에 산재한 신라시대의 수많은 유물과 유적에 대한 자세한 안내뿐만 아니라 경주 시가지와 보문단지와 조선시대의 유교문화도 다루고 있다. 영어로 외국인들에게 관광지를 소개하고자 하는 학생과 시민의 관광안내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400여 쪽의 컬러 단행본인 이 책에는 신라와 경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산, 그리고 KTX와 고속버스 등을 이용해 경주로 접근하는 방법과 경주시내의 교통정보가 담긴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저자 임진홍 씨는 "전 세계에서 오는 외국관광객들이 경주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영어를 사용함으로써 신라의 역사와 문화와 유적들의 의미가 잘 소통되도록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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