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친이 국어 교사 "편지로 강의"…네티즌 "여친이 국어 교사 라면 이정도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친이 국어 교사 "편지로 강의"…네티즌 "여친이 국어 교사 라면 이정도야"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맞춤법을 지적하는 편지가 온라인에 공개돼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친이 국어교사?'라는 제목으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직접 쓴 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판에 등록된 글에는 여자친구는 "잠이 오지 않는 밤이다. 오빠와 주고 받았던 문자를 다시 곱씹다가 편지를 썼다. 오늘의 주제는 '맞춤법'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않'과 '안', '어떻게'와 '어떡해'를 구분하는 법 등을 빼곡히 적으며 남자친구의 맞춤법을 지적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얼마나 답답했으","남친의 기분이 궁금하다", "여친 속이 이해가 간다", "이 게시물 재탕에 재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