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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4개 영역 상위 10% 파격 장학혜택…계명대 340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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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KAC(계명아담스칼리지) 등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배양을 위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KAC(계명아담스칼리지) 등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 배양을 위한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계명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62.8%인 3천402명을 선발한다.

전형요소별로 일반전형(일부학과 제외)의 경우 1단계 학생부(교과+출결), 2단계 학생부 90%, 면접 10%이다. 실기고사가 있는 전형은 학생부 20%, 실기 80%, 면접우수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교과+출결), 2단계 면접 100%를 반영한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입학사정관전형(612명) 확대다. 잠재능력우수자, 농어촌학생(정원외), 사랑나눔(정원외)전형 등이 포함된다.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은 1단계 4배수 선발 후 서류 60%, 면접 40%, 농어촌학생 전형과 사랑나눔전형은 서류심사 100%로 선발한다.

계명대는 인재양성 장학프로그램인 비사스칼라를 운영,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평균 상위 10% 이내(단, 의예과, 간호학과, 생명과학계열은 별도 적용)이면 4년간 등록금 전액, 연간 도서비, 기숙사비 전액, 국외연수 지원(500만원 이내) 등 파격적인 장학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2개 전형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입학사정관전형에 해당하는 전형 간에도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단 동일전형유형 내의 복수지원 또는 전형일자가 동일한 전형유형 간의 복수지원은 불가하다.

일부 모집단위에서 최저학력기준이 다소 강화됐다. KAC(계명아담스칼리지)의 경우 지난해 수능 외국어영역 3등급 이내였으나 올해는 수능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6이내(단 외국어영역 3등급 이내)로, 국어교육과는 지난해 최저학력기준이 없었으나 올해부터 일반전형이 수능 2개 영역(외국어영역 포함)의 등급 합이 7이내로 변경됐다.

100% 영어로 강의하는 영어전용 특성화 대학인 KAC(계명아담스칼리지)를 비롯해 EMU(미국이스턴미시건주립대), DigiPen(미국 디지펜 공과대학) 복수학위 등 국내외 두 대학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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