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산악연맹이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유럽 최고봉인 엘브루즈(5,642m) 등정을 위해 21일 러시아로 출국했다.
이상호 회장을 비롯한 14명으로 구성된 2012 유럽 엘브루즈 원정대는 출국에 앞서 20일 구미체육회관에서 발대식을 열고 성공 등정을 기원했다.
대원들은 2008년 구미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해 초오유(8,201m) 봉을 등정한 바 있다.
이상호 회장은 "2018년 시 승격 40주년에 맞춰 세계 7대륙 최고봉 정상에 'Yes Gumi' 시기를 꽂을 계획이다"며 "이번 러시아 코카서스 산맥의 최고봉인 유럽 엘브루즈 등정은 7년간 계획한 7대륙 최고봉 등정의 첫 시작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7대륙 세계 최고봉의 첫발을 내딛는 대원들의 성공 등정을 기다리겠다"며 "세계 산악인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산악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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