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오는 27일 달성군민독서실 시청각실에서 지역 내 50인 미만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종사자 8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형 식중독 사고 사전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 날 교육에는 대구시 역학조사관으로 활동 중인 하병호 공중보건 의사가 '식중독 예방과 관리'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고, 달성군 청소위생과 김흥준 위생행정담당이 식중독 예방 요령, 식자재 안전 관리방법, 식중독의 원인과 특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이 날 교육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급식 관리자에게는 식중독 예방 교육 교재와 위생모, 식중독 예방 홍보 포스터 등을 현장에서 배부 할 계획이다.
이정동 청소위생과장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안전하게 급식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특별 위생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해 대구광역시에서 일어난 식중독 사고는 총 3건으로 218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236건, 6,80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또한,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 수는 감소 추세에 있으나, 생활 환경의 변화와 외식 및 급식의 증가로 인해 건당 환자 수는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원인 시설별 신고 현황을 보면 건수는 음식점이 많고, 환자 수는 학교 급식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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